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(인물)/개인적 면모 (문단 편집) == 가족 == 부인은 [[서울대학교]] 동문인 (영어영문학 전공) [[정경심]]으로, [[동양대학교]] 교양학부 교수이다. 2019년 9월 6일 [[문서에 관한 죄#s-3.7|사문서위조]] [[조국 사태/딸 조민 관련 의혹/동양대학교 관련 논란|혐의]] 등으로 검찰에 구속 [[기소]]되었고 11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 [[서울구치소]]에 수감 중이다.[* 2023년 9월 27일 가석방되었다.][* 부부의 금슬이 좋은지, 정경심이 카카오톡에 남편의 대화명을 "꾸기"라는 애칭으로 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3821233|#]]] 아들([[조원(1997)|조원]])이 전전임 민정수석인 [[우병우]]의 아들(우주성)과 같은 대학교([[조지 워싱턴 대학교]])에 다니고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. 다만, 서로 친분은 없다고 한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70719030254544|#]] 조원은 대학을 졸업한 뒤 2018년에 [[연세대학교]] [[정치외교학과]] 대학원에 입학했다. [[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|인사청문회]] 과정에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, 국내 [[로스쿨]]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일이 있다고 한다.[* 조국이 청문회 답변에서, 아들이 지원한 [[로스쿨]]이 [[연세대]]는 아니라고 밝혔으나 어디를 지원했는지는 "아들의 프라이버시 문제"라고 답변을 거부했다. 그런데, 청문회 후에 실시된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90923500028|압수수색 보도]]에 의하면 [[아주대]], [[충북대]]에 지원했던 것으로 보인다.] 이중국적인데, 부친의 인사청문회 당시 입영을 연기한 상태였고, 당시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원이 2017년에 [[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]]을 한 상태로서 2020년 중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820163900004|#]] 그러나 2020년에 아들 입대 문제가 다시 거론되자, 조국은 아들이 아직 대학원 재학 중이어서 졸업하면 입대 예정이라고 말을 바꿨다.[[https://twitter.com/patriamea/status/1322765281215700992|#]] 한편, 딸([[조민]])은 [[고려대학교]] 농대의 후신인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했으며, [[부산대학교]] [[의학전문대학원]]에 다니고 있다. 그리고 [[2019년]]에는 [[조국 사태/딸 조민 관련 의혹|유명해졌다]]. 조국 본인도 [[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]] 산하의 [[이적단체]] 남한사회주의과학원 활동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데, 종조부 조맹규 씨도 연합좌익단체인 [[민주주의민족전선]][* [[여운형]], [[허헌]], [[박헌영]], [[백남운]], [[김원봉]]이 이 단체의 공동의장이다.]에서 중앙위원을 역임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[[남조선로동당]] 노동부장을 했다는 사실을 [[지상욱]] 바른미래당 의원이 밝혀냈다. [[박삼득]] 국가보훈처장은 "2006년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했지만 탈락한 바 있다"고 지 의원의 질의에 답했다.[* 조국의 종조부와 비슷한 사례로 [[손혜원]] 의원의 부친 [[손용우]]가 있다. 손용우 씨는 공작선을 타고 월북해 북한의 밀명을 받은 인물이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5/09/2019050900307.html|#]] 다만 조국 종조부는 서훈을 받지 못한 반면 손혜원 부친은 서훈을 받았다는 게 차이점.] [[https://www.mk.co.kr/news/politics/view/2019/10/817675/|#1]] [[http://moneys.mt.co.kr/news/mwView.php?no=2019101018328071891|#2]] [[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10/10/2019101001712.html|#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